프로젝트 소개
ㅁ자 형태의 건축이 만들어낸 중정은 애초에 시선이 사방에서 모이는 자리였다.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의 원칙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었다. 몇 그루의 나무와 자갈, 그리고 낮은 그라운드커버만으로 사계절을 견디는 정원을 만들었다.
중정 전경
“덜어낼수록 정원은 건축과 더 잘 대화한다.”
— 스튜디오 어라운드그린 · 정소민 디자이너
완성 후
건축주 가족은 거실, 주방, 서재 어느 창에서 봐도 같은 정원이 다른 표정으로 보인다는 점을 가장 만족스러워했다.